경상북도교육청은 ‘2009 경북교육 장학계획’의 과제 추진 실태를 분석하여 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2010 경북교육 장학 계획’수립의 도움 자료를 얻기 위하여 2009 경북교육 추진 현황에 대하여 학생, 학부모, 교원 및 전문직, 일반 행정직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경상북도교육발전기획위원회의 주관으로 실시하는 2009경북 교육 추진 현황 진단은 인터넷 설문 조사와 현장 방문을 통한 의견 수렴의 두 가지 방법으로 실시된다. 설문 조사는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7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학생, 학부모, 교원 및 전문직, 교육행정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각 대상별로 관심 분야를 고려, 설문 문항은 달리하여 실시한다.
현장 방문 의견 수렴은 지난 9일 김천, 경산, 영덕, 봉화의 4개 지역교육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참석대상자는 인근 지역 2개 지역교육청을 포함하여 총 12개 지역교육청에서 교원, 전문직, 학부모, 행정직 등 각 계층별 대표 1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교육청에서는 2009학년도를 시작하며 야심 차게 출발한 경북교육의 각종 과제 진단을 통해 교육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교원 및 전문직, 일반 행정직 등 다양한 계층의 경북교육 가족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의 방향을 탐색하고, ‘2010 경북교육 장학 계획’을 수립하는데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발전기획위원들은 “경북교육 장학 활동이 교육 수요자에게 보다 친밀하게 다가서기 위해서는 현장 방문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듣는 것”이라며 “온라인 설문 조사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교육 가족의 여론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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