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고가 지난 7월 15일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된 후 김천, 상주, 구미, 안동 등 경북지역 주요 도시에서 펼친 입시설명회 때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하는 등 자율형 사립고 김천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난 10일 박종근 교장과 김천고 출신 지역 국회의원인 이철우 의원, 재단 사무국장, 교감, 교무, 연구부장 등이 김천·구미지역의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면담 결과, 대부분의 학부모와 학생이 김천고로의 입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고 교무실과 홈페이지 등에는 자사고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자사고 김천고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외고, 과학고가 역사가 짧은데 비해 80여년의 역사와 국가인재 DB에서 전국고교중 29위를 자랑하는 지역의 최고 명문 고등학교란 점과 장학제도 등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린 덕택으로 분석된다.
박종근 교장(사진)은 “우리 학교의 특성을 지역 언론과 지역별 입시설명회, 인터넷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큰 것 같으며 우수한 학생들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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