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면(면장 장상봉) 장학기금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용진)는 지난 12일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 3,421만원을 기탁했다. 선산공원묘원 정현기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내 기관·지역 단체장 13명이 시청을 방문해 명품 교육도시 조성과 지역 인재육성에 앞장섰다.
옥성면 기금조성 추진위원회는 지난 8월 관내 자생단체장 19명을 위원으로 구성 한 후 이용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관내 기관 및 자생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탁된 장학금은 선산공원묘원(1천만원), 생활체육협의회, 대원1리 지선재씨가 각각 (2백만원), 노인회(160만원), 농업경영인(120만원), 리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발전협의회, 의용소방대, 구옥회, 선옥회, 기관장협의회, 옥성농협, 곶감단지법인, 면사무소직원일동, 이용진, 산촌리 남동수, 대원1리 김영복, 농소1리 정창원씨는 각각 1백만원을 기탁하는등 23개단체와 주민 6명이 장학기금조성에 동참했다.
장상봉 면장은 “지역의 기관·자생단체장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장학기금조성에 적극 참여해 줘 큰 금액을 기탁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구미시의 우수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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