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문화원은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를 통한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문화원의 날을 맞이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구미문화원(원장 김교승)이 2009 전국 문화원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행사에서 ‘2009년도 대한민국 문화원상’을 수상해 구미 문화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
이날 수상은 구미문화원이 지역문화창달 부문 중 문화예술 국내외의 활발한 교류를 인정 받은 성과다.
구미문화원은 구미시 문화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미시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장사시, 일본 오쯔시와의 전통문화예술교류를 통해 구미시 문화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를 함으로서 상호 유대 관계를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국제자매결연은 맺은 중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구미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앞으로 구미 문화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인 향토애와 향토문화활동을 통해 문화 창달과 진흥을 도모하고, 건전한 문화정착으로 시민의 정서생활과 전통문화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켜 시민화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최근 구미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에도 일본, 중국 예술단을 초청해 국위선양에 기여했으며, 한6중·일 합동 문화공연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김교승 원장은 “해마다 한국과 중국 장사시, 일본 오쯔시와의 문화 교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우호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며, 국위선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구미문화원이 구미시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구미문화 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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