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농업인 한마음 화합대회가 지난 7일 구미청소년수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구미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김호철·사진) 주최, 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느해 보다 2부 명랑게임에서 알찬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친목도모와 화합 및 심신을 단련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날 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의장, 지역 도·시의원, 황보걸 농협구미시지부장, 지역 조합장 등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업인 한마음 화합대회는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개방화시대 농업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으로 지역 농업의 선진화와 살기 좋은 농촌건설의 주역으로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농업인들에게 신선한 에너지가 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우수농업인 표창 및 시상, 읍면 명랑게임, 농사기술 OX 게임, 지역 우수 농특산물 및 농자재 전시, 새로 개발된 농기계 및 수지침 응급처치 등으로 전개 되었다.
시상식에서 선산출장소 강한규 씨가 유공공무원으로 김교철 대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선산읍 생활개선회 남경임씨 외 10명에게 남유진 구미시장 표창패가 수여 되었으며, 우수농업인으로 구미 농촌지도자회 백춘기씨가 김성조 국회의원 표창, 산동면 농촌지도자회 김유복씨가 김태환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농업인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가졌다.
김교철 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구미시농업인단체 회원들이 구미 농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저탄소 녹색 성장과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사업 등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잘사는 농촌, 희망이 넘치는 농촌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회장 김교철),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회장 김영찬), 생활개선회 구미시연합회(회장 박종순),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회장 최옥란), 구미시 4-H본부(회장 전병화), 구미시 4-H연합회(회장 문군태) 6개 단체로 구성되어 구미 농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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