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 환경자원화시설 조성사업장 현장방문
주민지원사업 등 완벽한 사업추진 주문
2009년 10월 20일(화) 04:0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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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환경자원화시설 조성사업장을 방문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위원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세채) 소속 위원들이 지난 14일 환경자원화시설 조성사업장을 방문, 담당공무원 및 현장 담당자들로부터 전반적인 사업진행과정에 대해 청취했다.
이 날 현장방문은 엄덕용 청소행정과장의 환경자원화시설 조성사업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임문제 감리단장의 배치도 및 조감도, 매립시설공사 침출수 처리 계통도 설명, 위원들의 질문 등으로 진행되었다.
허복 위원은 총 사업비 1천7백35억원 중 도비를 3억원밖에 확보하지 못한 것과 지역업체 참여부분을 지적했고 엄덕용 청소행정과장은 지난 2005년부터 도비확보를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도 예산 사정상 3억원밖에 확보하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업체관계자는 지역업체 참여에 대해 세원건설이 참여하고 있으며 중장비의 경우 산동과 구미시의 물량을 전량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자근 의원은 조성면적 대비 매립면적이 적게 나와 있는데 향후 이 시설이 완공되면 언제까지 매립이 가능하고 추후 예산투입이 필요한지에 대해 질문했고 엄 과장은 당초 1, 2, 3단계공사로 계획을 했으며 현재 1, 2단계를 묶어서 시행하고 있고 향후 2045년까지 매립이 가능하며 1단계가 완료되면 2단계 공사를 바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사업비도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영호 위원은 주민편익시설에 대해 결정이 됐는지? 또, 지난 7월말에 발생한 벼룩파리의 발생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했고 엄 과장은 주민편익시설 부분은 주민지원협의체와 면발전위원회에서 거론이 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벼룩파리는 소의 변이나 음식물에서 발생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서 발생된 것인지는 판단이 어렵다고 말했다.
박세채 위원장은 2010년 63억원의 국비를 어떻게 확보할 것이고 당초보다 사업비가 증액된 이유에 대해 질문했고 엄 과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1차례 방문했고 2차 방문계획도 추진 중이며 당초보다 사업비가 증액된 이유는 물가인상분을 법상 사업비에 반영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서규 위원은 주민지원사업에 대해 질문했고 엄 과장은 산동에 1백억원의 주민지원기금이 지원되었으며 현재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백현리 등에 농로포장을, 상수도 공사는 비재도로 선형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현장방문에는 이번 임시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산업건설위원회로 소속을 이동한 길윤옥, 정근수 위원이 처음으로 참석해 동료위원들로부터 환영받았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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