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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추천 영화>
2009년 10월 20일(화) 04:0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굿모닝 프레지던트]

 로또 당첨금 244억 앞에 속앓이 하는 대박 대통령, 이순재.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첫사랑 앞에선 한없이 소심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
 서민남편의 대책없는 내조로 이혼위기에 처한 여자대통령, 고두심이 펼치는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장진의 유쾌한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는 3명의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청와대의 은밀한 이야기를 그린다는 소재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코믹’코드도 흥미롭다. 주사 맞기가 무서운 장동건의 얼굴 찡그리는 표정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한 컷이다.
 지지율 상승을 위한 떡볶이 먹기 민생탐방,
 영화는 부동산을 물고 늘어지는 야당의 정치공세 등 정치뉴스 뒤편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음모론들을 가볍게 풀어냈다.



[팬도럼]

ⓒ 중부신문


 2528년, 새로운 행성을 찾아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떠난 우주선 엘리시움호.
 깊은 수면에서 먼저 깨어난 페이턴 함장과 바우어 상병은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탑승객 6만 명이 모두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된다.
 거대한 미로 같은 우주선에서 정체 불명의 생명체 ‘놈’들의 공격에 쫓기게 된 그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우주선 외에 더 이상 탈출구도 없다.
 순식간에 덮쳐오는 ‘놈’들의 인간 사냥에 맞서 사투를 벌이던 그들은 인류 최후의 충격적인 비밀에 직면하게 되는데…
 ‘팬도럼’은 이미 충격적인 예고편과 해외 스팟 공개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를 일으켰다
 또한 포탈사이트에 게재한 온라인 배너 광고가 2009년 통틀어 개봉외화 광고 클릭율 1위를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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