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구미 새마을컵 및 제14회 리틀 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전국 46개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운동장 및 2개 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올 한해 유소년 축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로 전국 유소년 클럽 46개팀, 약 9백여명의 선수들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축구대회를 준비한 김인수 구미시축구협회장(사진)은 “먼저 이번 대회가 구미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도움을 아끼지 않은 남유진 구미시장과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시체육회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출전 선수들은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통해 한국 축구 발전의 주춧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일간 지역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결과는 다음과 같다.
8개팀이 출전한 U-15세 경기에서는 대구 천칭축구단이 우승을 차지했고 김해 화랑 F.C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16개팀이 출전한 U-13세 경기에서는 여주 그린타이거즈가 우승을, 구미 전수경 유소년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16개팀이 출전한 U-11세 경기에서는 구미 이상진F.C가 우승을 차지했고 용인 수지주니어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10개팀이 출전한 U-9세 경기에서는 구미 이상진F.C가 우승을, 대구천칭축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각종 대회에 출전,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있는 이상진F.C는 이번 대회에서도 두 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 대회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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