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읍 평양리 700-3번지. 이곳은 물 맑고 공기 좋기로 유명한 한재 미나리가 생산되는 청정 지역으로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의장 이명희)가 운영하는 경상북도근로자복지연수원이 위치한 곳이다.
ⓒ 중부신문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된 경북근로자복지연수원(원장 이정석)은 교육시설, 숙박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추고 최근에는 대구·경북에서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아로마황토참숯가마와 찜질방까지 새로 단장해 오픈했다.
인원구성과 특성에 맞춘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다양한 숙소,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참숯가마와 찜질방,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잔디구장과 등산로를 마련해 회사 및 학교의 연수교육, 각종 세미나, 워크숍, 수련회, 야유회 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는 것.
1일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시설은 강연, 교육 및 대규모 행사를 할 수 있는 대중소 강의실과 세미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의실마다 시청각 교육이 가능한 최첨단 교육자제와 빔 프로젝트, AV시설과 방음시설, 냉난방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숙박시설은 4인실 8실, 6인실 8실, 14인실 2실, 가족실 3실 등 21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완벽한 콘도형 시설로 쾌적함, 청결함,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형식당, 족구장, 노래방, 캠프파이어장 등 부대시설을 마련해 수려한 자연환경속에 다채로운 편의시설로 재충전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찜질방은 경북근로자복지연수원의 야심작이다.
대구·경북에서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아로마(아름다운 근로자의 마을)참숯가마·찜질방은 내부에 들어가는 순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숯가마와 소금방, 황토방, 사우나 등을 두루 갖춘 이 찜질방은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며 지역 최대 규모의 현대식 시설과 전통방식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참숯을 이용해 구워내는 삼겹살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청도 한재미나리를 함께 먹을 수 있어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명희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의장은 “경북근로자복지연수원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더 넓은 이상과 미래의 비전을 설계하는 근로자의 쉼터로 모두에게 열려져 있다”면서 “이곳에서 재충전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석 경북근로자복지연수원장은 “지역의 근로자 및 기업 연수를 이곳에서 실시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곳에서의 연수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4)373-1236, 7236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