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풍요로운 가을들녁과 산, 낙동강이 어우러진 옥성면 옥관리 구미원예수출단지일원에서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제2회 구미낙동강 국화축제’가 억만송이 국화 향기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억만송이 야생국화 동산, 국화거리, 구미원예수출공사의 동양최대 스프레이국화온실, 구미원예농단의 파프리카 재배온실, 다양한 꽃 품종을 관람할 수 있는 구미화훼시험장 등 향기로운 국화향과 함께 국화 및 파프리카의 재배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국화 및 꽃, 난, 야생화 등 아름다운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국화꽃따기, 국화차, 원예치료, 국화압화, 국화음식, 곤충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특산물 및 친환경농산물 홍보판매장을 통해 고품질 지역 농산물을 즉석해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농업관련 단체에서 주관한 쌀밥 시식회, 소·돼지고기 시식회, 우유제품 시식회 등 다양한 우리 농축산물도 맛 볼 수 있다. 한편, 구미문화원풍물단 놀이한마당과 시립합창단, 무용단의 식전공연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축제기간내 옥계동부초등학교, 금오여고부설유치원 합창단 공연, 형일초등학교 관현악연주, 초청가수 공연, 가요제,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무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춘배 선산출장소장은 “이번 국화축제는 체험행사 위주로 꾸며졌으며, 방문객들이 국화꽃과 관련된 볼거리, 먹거리, 만질 거리 등으로 다양하게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며, 어린이·학생·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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