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홀에서 열린 미래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전시회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태희 노동부장관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초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참관객 등 10만여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과거, 현재, 미래 직업에 대한 소개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의 정보를 제공했다.
녹색산업, 첨단산업, 정보통신 및 융합산업, 문화 콘텐츠 산업, 첨단의료산업,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 등 6개의 미래 산업분야가 전시된 이번 박람회에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정보통신시스템학과는 미래신성장동력 특성화학과로서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의 일환으로 ‘이동통신, 선으로부터의 자유’ 라는 주제로 참가했다.
정보통신시스템학과는 CDMA/ W-CDMA 휴대 단말장비를 통한 음성 및 화상통화 시연, DMB 단말장비를 통한 방송수신 시연, IPTV 시스템 구축 및 시연 등 그 밖에 다양한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의 첨단 실습장치 들을 우수 대학관에 전시해 참관인들의 관심을 한곳에 집중시켰다.
특히 미래 직업으로 추천한 차세대 모바일 프로그래머는 앞으로 도래될 휴대폰 단말기 소프트웨어의 개방화 플랫폼에 적용될 휴대폰 단말기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차세대 모바일 프로그래머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개방화 플랫폼으로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참관인들이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전시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장세인 정보통신시스템학과장은 “이번 미래직업 박람회를 통해 구미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인 모바일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교육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많은 초중고교생 및 일반인들에게 모바일 이동통신 분야로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는 2009년 미래신성장동력 특성화 사업으로 구축된 실습실 및 관련 장비들을 학생들 뿐 만아니라 지역 고교 및 산업체에도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모바일 및 이동통신관련 분야에 대한 주문식 재직자교육도 상시 실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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