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수(正修)문화예술원은 故박정희 대통령의 이름과 육영수 여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내외의 문화·예술정신을 이어받아 구미 문화·예술을 한단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C
2004년 06월 21일(월) 02:3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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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구미 유일의 전국규모 미술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는 (사)정수 문화예술원 신임이사장에 심정규 세무사가 이사 12명의 전원추대로 선임됐다.
심 이사장은 “지역의 여론은 구미가 교육·문화·예술이 부재한 도시라고 지적하고 있고 실제적으로도 기반이 너무나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다” 면서 “임기동안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발전적인 사업을 통해 오명을 씻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구미 예총, 박녹주 기념사업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전국 규모의 미술 공모전(서양화, 동양화, 조각, 공예, 서예, 문인화, 디자인, 사진 등)을 주최하고 있는 (사)정수 문화예술원은 매년 11월 14일 고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일에 정수미술대전을 개최한다.
심 이사장은 우선적으로 정수미술대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엄정한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하는 시스템 마련에 역점을 두겠으며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전체가 공감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74년부터 95년까지 국세청에 근무하다 이후 세무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심 이사장은 금오공대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구미 선주로타리클럽 초대회장, (사)오성 체육문화예술재단 감사, 경북연극협회 감사 등을 역임하면서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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