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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마라톤대회 풀 코스 완주
달리기 전도사 구자근 구미시의회 의원
2009년 11월 03일(화) 04: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의회 구자근 의원이 구미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착심을 보여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춘천에서 열린 ‘춘천마라톤 대회’에서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다.
 특히, 구 의원은 등에 부착된 배번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로 오이소’ 라는 글귀를 새겨 구미사랑, 기업사랑에 대한 남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다.
 “마라톤은 인생과 같다”는 구자근 의원은 현재 구미마라톤클럽(회장 김교철) 회원으로 3년째 활동하고 있다.
 지역의 마라톤 대회라면 빠지지 않는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운동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홍보대사의 역할도 톡톡히 해 내고 있다는 것이 남 다르다.
 “마라톤만큼 좋은 운동은 없는 것 같다”는 구 의원은 타 지역을 예를 들어 마라톤으로 지역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사례를 들면서, 이번 춘천마라톤 대회에서 구미 지역 홍보활동을 과감히 펼쳤다.
 지역경기활성화 차원에서 낸 이 같은 아이디어가 구미마라톤클럽 회원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마라톤 대회 참가시마다 배번에 구미를 홍보하는 글귀를 새겨야한다는 여론까지 형성시켰다.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구미지역에도 개최되길 소망하는 구자근 의원의 바램에는 지역경기활성화 속셈도 짙게 깔려져 있다.
 구자근 의원은 “이번 춘천마라톤 대회에서 구미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나름대로 힘든 과정을 이겨냈다”고 밝히고, “구미시의 밝은 희망을 염원하며 꼭 완주해야 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었다”며, 구미발전에 대한 희망적의 메시지를 남겼다.
 마라톤으로 구미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 낸 구자근 의원의 풀코스 완주 성과를 밑거름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기대해 본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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