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구미시의회 의원, 한해 경비 180만원 책정
김익수, 박순이 의원 6회, 황경환 의장은 전무
2009년 11월 03일(화) 04:19 [경북중부신문]
제5대 구미시의회 의원 중 해외연수 및 자매도시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등의 명분으로 외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의원은 김익수 부의장과 박순이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11월 계획되어 있는 해외연수 참가자는 제외)
이와 반대로 황경환 의장, 권기만, 석호진 의원은 임기중에 해외연수는 물론 시의원의 자격으로서 한번도 해외에 나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의회 의원의 경우 2008년부터 해외연수 비용으로 일인당 180만원(의장 및 부의장은 250만원)이 책정되어 있다.(2006, 2007년은 150만원)
해외연수는 동유럽 및 서유럽, 동남아 3개국에서 이루어졌으며 오는 11월 중 해외연수는 일본으로 계획되어 있다.
타 기관 추천 해외 연수는 모범근로자 국외산업시찰, 우호협력 도시 한국의 주 행사, 투자유치 설명회, 새마을 국제교육 참가 등 다양한 분야에 적게는 1명에서 많게는 4명의 시의원이 동행했다.
한편, 타 기관이 실시하는 해외 연수는 시의회 차원의 해외연수 경비 1/3로 편성되어 있다.
다음은 제5대 시의원들의 해외연수 현황이다.
황경환 의장 0회, 김익수 부의장 6회, 구자근 의원 5회, 김도문 의원 4회, 박교상 의원 5회, 석호진 의원 0회, 임춘구 의원 4회, 정근수 의원 4회, 권기만 의원 0회, 김상조 의원 5회, 김태근 의원 2회, 박세채 의원 5회, 윤서규 의원 5회, 장세만 의원 4회, 한정우 의원 2회, 박광석 의원 3회, 길윤옥 의원 5회, 김영호 의원 3회, 박순이 의원 6회, 이갑선 의원 4회, 전인철 의원 3회, 허복 의원 4회, 우진석 전 의원 4회, 이정임 전 의원 2회.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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