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선산파출소(소장 윤정호)는 지난 6일 선산지구대에서 선산 파출소 전환 개소식과 함께 선산읍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 남·여 지도자, 명예교통질서 계도원, 선산파출소 직원, 선산읍 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 시가지 일대를 대상으로 홍보 및 계도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올바른 주·정차 질서를 확립하고,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편안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실시 되었다.
선산읍(읍장 권순형)은 협소한 도로 실정으로 불법 주·정차 문제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감안해 전개된 이날 캠페인은 교통사고의 요인이 되고 있는 역주차 금지, 교통체증과 보행자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이중주차, 곡각지점 주차, 버스승강 장애 주차 등을 집중 단속했다.
또, 주차질서 확립 및 불법 주·정차 근절에 대한 가두행진 및 교통질서 지키기 안내 홍보물 배부 등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면서 호응을 얻었다.
권순형 읍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바쁜 시간을 할애해 캠페인에 함께 참석해 준 주민들과 시민들의 치안활동에 앞장서 준 선산파출소에 대해 항상 감사한다”며, “주민을 위한 일이라면 선산읍이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호 소장은 “시민들의 치안활동은 경찰관이 해야할 당연한 임무이다”며, “주민·경찰·행정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캠페인을 갖게 된 것에 대해 부듯한 마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선산읍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은 윤정호 파출소장의 지역사랑에 대한 남다른 애착심으로 발단되었으며, 시민과 함께 하는 경찰상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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