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구연맹·농협중앙회 주최, 오는 14일까지
국외 12개·국내 28개팀, 선수 300여명 참가
2009년 11월 11일(수) 04:1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NH농협 2009 구미국제정구대회’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구미 금오정구장에서 열려 국제 행사의 면모를 과시하면서 구미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떨쳐나가고 있다.
행사 주최는 국제정구연맹, 농협중앙회이며, 대한정구협회, 한국실업정구연맹이 주관했다.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 경북정구연맹, 구미시정구연맹,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
참가선수는 국내 28개팀과 국외 12개팀이 참가했으며, 300여명의 선수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들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구미 금오산 관광호텔에서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 유럽연맹회장, 폴란드 연맹회장, 대만연맹 국제이사, 태국 연맹국제이사, 남광호 경북정구연맹회장, 이정복 농협중앙회 부회장, 최종현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황보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권양도 국제정구연맹 이사, 김진수 구미시교육장, 박수봉 경상북도교육위원, 길윤옥·이갑선 구미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구미 방문을 환영하며, 선수들을 위로 격려 했다.
이날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대한정구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회 6일 동안 참가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며, 우의를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를 유치해 준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의장,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구미시정구연맹 연규섭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격려사에서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고 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도시 구미를 방문해 준 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제정구대회가 우리나라 정구발전사에 새로운 신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라는 한편 세계 정구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멋진 스포츠의 장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NH농협 국제정구대회가 선수 여러분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거두는 것은 물론, 서로 우정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대회, 앞으로도 계속 출전하고 싶은 대회로 기억에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 2009 구미국제정구대회는 올해 2회째 개최 되었으며, 농협중앙회가 국내 정구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정구팀을 창단한 지 반세기가 되었고, 정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정구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는 정구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