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달 30일 도청회의실에서 이귀남 법무부장관, 황교안 대구고검장, 김영한 대구지검장, 이상천 도의회 의장, 이영우 도교육감, 이재만 경북지방경찰청차장, 그리고 경북새마을회, 바르게살기경북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도단위 기관단체장, 사회단체장들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와 법질서 확립으로 신뢰사회 구현을 위한 법질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은 정부의 국정운영 3대중심축의 하나인 법치를 구현하는 한편, 선진일류국가 진입의 필수요소인 법질서 확립을 통한 선진시민의식 함양으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날 협약체결을 계기로 “살기좋은 녹색 생활환경 만들기”를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해 실제 생활속에서 도민들이 지켜야 할 기초질서, 안전질서 등 여러분야로 법질서 확립운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G-20 정상회의를 대비해 선진일류 국가로서의 국격을 높이기 위한 ‘법질서 바로세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 ‘살기좋은 녹색 생활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처럼 조성된 법질서 확립 분위기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나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할 수 있는 자율추진기구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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