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대 우진석 구미시 산림조합장 취임식’이 지난 9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산림조합 중앙회 배상태 도지회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조합장 취임을 축하했다.
우진석(51세) 신임 조합장은 취임사에 앞서 “구미시 산림조합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조합발전에 많은 노력과 열정을 보내준 역대 조합장과 임원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한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조합원들의 여망을 헤아려 성실한 경영자로서 산림조합 본연의 사업에 더욱 충실하고, 경쟁력 있는 조합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것이 우진석 조합장의 각오다. 또,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경영을 실천해 산림조합이 진정 임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위상을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온실가스 감축분야 중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 숲의 중요성은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으로 이제 사방과 숲을 가꾸는 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강조하고,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취임식을 계기로 개인의 영달보다는 지역발전과 공익적 역할이라는 평소 가치실현의 의지를 더욱 새롭게 다지겠다는 우진석 조합장.
과제도 제시했다.상호금융사업 활성화는 구미시 산림조합 미래 발전에 매우 중요하며, 출자금 조성 확대, 자산의 건전성을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향상은 물론 새로운 가치 창출에 역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고, 1,700여명 조합원들의 많은 지도와 성원을 당부했다.
우진석 조합장은 선산이 고향이며, 전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시 산림조합 감사, 선산청년회의소 회장, 선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구미교육청 환경정화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선산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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