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자연사랑 늘 푸른 한마당 숲속 음악회가 지난 5일 금오산 환경연수원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백천봉, 윤창욱 경북도의원, 박수봉 경북도교육위원, 길윤옥 구미시의원, 김석호 전 경북도의원 및 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음악회는 자연사랑연합회(회장 양병구)가 한해를 마감하면서 회원들의 자연사랑 의식 제고 및 유대강화를 통한 자연사랑, 인간사랑의 실천의지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숲속음악회에 앞서 열린 의식행사에서 양병구 회장은 “요즈음 녹색환경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구미는 이미 남유진 구미시장이 취임하면서 1천만 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했다”고 강조하고 “오늘 하루는 전회원 가족 여러분들이 자연사랑과 회원단합을 위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비록 참가자들의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많은 박수로 응원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금오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숲속음악회에는 여울 연주단, 이규원외 10명의 아코디언 연주, 평생교육원생의 시조창 등 총 14개팀이 출연, 가을 밤의 정취를 돋구었다.
자연사랑연합은 지난 1996년 10월 미래의 자연환경보전운동을 주도해 나갈 정예지도자를 양성하는 경북도 환경연수원의 수료생들로 결성되었으며 결성 당시 80명에 불과했던 회원이 현재는 김천, 구미, 영주 등 21개 지회에 3천여명의 회원들 참여하고 있다.
자연사랑연합은 자연관찰 지도자과정, 현장자연 체험과정 등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실을 다지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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