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개인복식은 일본 NTT 소속 사사키, 오바 선수 석권
지난 14일 6일간 경기일정 마무리
2009년 11월 17일(화) 03:4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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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대회 수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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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섭 구미시정구연맹장
NH 농협 2009 구미국제정구대회가 지난 14일 KBS N스포츠채널에 중계방송되는 가운데 6일간에 경기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개회식 당시 모호텔측의 무성의한 대회 준비로 구설수가 있었으나 일반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대회관계자들의 열의에 찬 대회운영으로 구미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제정구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결과 남자개인복식에서는 한국의 이천시청소속의 김태정, 허용운 선수가 1위를 차지해 상금 220만원을 수상했으며 2위는 일본의 NTT(니시니혼) 소속의 나카호리, 타카가와 선수가 140만원을 수상했다.
3위는 한국의 서울시 체육회 소속의 한재원, 양진환 선수가 차지해 80만원을 수상하고 한국의 이천시청 소속의 이연, 지용민 선수도 3위를 차지해 80만원을 수상했다.
여자개인복식에서는 일본의 NTT소속의 사사키, 오바 선수가 1위를 차지해 220만원을 수상했으며 일본의 나가세겐코, 도시바히메지 소속의 나카가와, 수기모토 선수가 차지해 140만원을 수상했다.
한국의 농협중앙회 소속의 김애경, 주옥선수가 3위를 차지해 80만원을 차지하고 한국 전남도청소속의 김혜인, 남혜연 선수가 80만원을 수상했다.
남자 개인단식에서는 한국 광주동구청 소속의 허경진 선수가 1위를 차지해 110만원을 수상했다.
2위는 한국 음성군청 소속의 박규희 선수가 3위는 타이페이의 린팅청 선수와 몽골대표인 랑바수렌 선수가 수상했다.
여자개인단식에서는 일본 나가세 겐코팀 소속의 우에하라 선수가 1위를 한국 농협중앙회 소속의 이재은 선수가 2위를 일본 나가세겐코 소속의 나카가와 선수가 일본 세이모아 소속의 타카사고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8강 4팀 각각에게 40만원씩 상금이 전달됐으며 16강 8팀 각각에게도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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