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9일 구미 호텔금오산 컨벤션홀에서 (재)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경북의 종가문화 명품화’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경북종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종가 포럼은 지난 3월,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회 경북종가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데 “500년 종가, 영남문화의 품격”이란 표제 하에 도내 종손·종부 및 유림단체, 전문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가문화의 발전적 계승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가졌다.
세부 행사내용은 식전행사(북소리 공연)를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1부 행사에서는 전문가, 종손·종부 등의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가 있었다.
2부 행사에서는 종가음식 시연 및 전통문화 작품전시로 진행되었다.
여러 종가에서 정성껏 준비한 종가음식에 대해 종손·종부들이 직접 설명한 후,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음식을 맛보는 시식행사를 가졌으며 여성들이 틈틈이 준비한 한복, 민화, 수병풍, 서예작품 등도 전시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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