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산학연 경북^대구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금오공대 산학연센터(소장 김성진)가 참여업체와 대학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2003년도(11차)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사업성과 과제전시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된 우수제품의 전시를 통하여 산학협동 연구개발분위기를 확산시킴으로서 지역중소기업의 기술력혁신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경북지역 14개 대학 160여개 과제와 대구지역 7개 대학 90여개 과제가 출품된 이번 행사에 금오공대는 (주)Gpsi, (주)씨티앤컴, 컴어스 등 3개 업체서 5개 전시품을 선보여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입체사진을 소개하는 `3D Promotion' 이벤트를 실시해 입체 실물사진 촬영 및 소개, 입체사진 관련 사업소개, 3D 상품전시 및 홍보, 입체사진 제작 증정 등 국내 유일의 국립공과대학으로 위상과 저력을 과시 했다.
금오공대 산학연센터는 2003(11차)년도 사업에서 24개 업체, 23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특허 5건, 시제품개발 18건, 공정개선 5건, 기술지도 125회 등의 사업실적을 거두었다.
김성진 소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컨소시엄사업 성과를 한 눈에 비교 검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역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제일의 산학연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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