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 의정회’가 탄생했다.
지난 12일 전직 경상북도 교육위원 60여명이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교육 의정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교육계 새로운 지평의 장을 열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영우 교육감, 홍광중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의장 및 전·현직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교육 의정회 창립 취지는 경상북도 교육 발전에 대해 협력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는 전직 교육 위원 단체로 일선에서 교육에 참여하기보다는 자문하고 협력해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박두호 인동농협 조합장이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영우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도 교육청 차원에서 먼저 교육 의정회를 결성해야 하는데 위원들이 뜻을 합쳐 모임을 결성하게 된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도 교육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자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두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대회장으로 역임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경상북도 교육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뜻에 따라 자문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미시가 교육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봉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두호 회장은 제 3,4대 도 교육위원으로 역임하면서 교육발전에 많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 전직 위원은 박두호 회장외 심기석, 나명환씨가 역임했으며, 현 박수봉 교육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 교육 의정회가 태동하면서, 교육 자문기구로서 구미 교육발전에도 일조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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