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구미 시내버스 9대, 통근버스 5대 등 총14대가 천연가스자동차로 교체, 보급된다.
구미시는 지난 11일 운수업계, 영남에너지서비스(주), 시민단체 등 12명으로 구성된 협의회 회의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이 시급하다는데 뜻을 모아 국도비 확보에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도심지 공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압축천연가스 충전소 충전기 2기와 시내버스 46대, 통근버스 17대, 청소차 9대 등을 천연가스자동차로 교체 보급해 현재, 72대의 천연가스자동차를 운행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경유자동차에 비해 매연발생이 없고 질소산화물 등 오존유발 물질도 70% 이상 줄일 수 있는 천연가스자동차를 시내버스 뿐만 아니라 통학·통근버스도 연차적으로 확대 보급,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도시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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