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이 개관 이후 7개월 동안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까지 벤치마킹을 하는 등 첨단도서관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04년 06월 21일(월) 05:25 [경북중부신문]
지난 1월 필리핀의 칼리토푸노 교육부차관과 막사이사이 대학교 펠리시아노로세테 총장, 바타안 기능주립대학 총장, 교수 등 8명이 귀국하였다가 5월에 다시 교육부 차관이 대학총장, 교수 등 22명을 인솔하여 시립도서관을 견학했다.
일본의 다마키 히로코 한국사랑회 회장과, 회원 9명이 지난 12일 방문하는 등 일본과 중국, 호주 등 동남아 지역의 교수, 소설가 등 40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수도권인 김성재 경기도청담당자와 경기도내 공공도서관 관장일행 40명이 다녀갔고 과천, 의정부, 구리, 군포, 안성시 등에서는 개별로 공무원 35명이 방문했고 인천광역시 구청에서는 청장과 간부공무원, 의회의장과 의원 45명이 방문을 했으며 충남 계룡시 의회의장과 의원 등 25명이, 진해시장외 간부 공무원 9명과 경북도내 50개 공공도서관 관장과 직원 200명, 도내 22개 시,군 공무원 350명, 도내 22개시,군 문화원 사무국장, 경산시 도서부 학생 학부모 교사 45명 등 총 200여 기관 단체 등에서 1,000여명이 벤치마킹을 하였다.
장지현 시립도서관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벤치마킹은 모든 것이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만 해 왔는데 이제 도서관에 관해서는 서울과 수도권의 사람들이 역으로 지방도시인 김천으로 내려와 벤치마킹을 하는 시대가 되었으며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까지 벤치마킹을 오는 이유는 디지털 시스템과 장비, 시설 가구, 건축물 등 환경이 국내에서 가장 우수하고 일부 계층만이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단순한 기존의 도서관 틀을 깨고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개념의 도서관을 건립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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