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회장 황경환)는 지난달 25일 제 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한정우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조 의원이 선임되었다.
한정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산안 심사에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기회복을 위해 투입되는 재원과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에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세금이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방향은 불요불급한 경비는 과감히 삭감하고, 사업의 시급성, 효율성을 중심으로 심사하며,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김상조 부위원장은 “예산특별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소신껏 일을 할 것이며, 위원들과의 충분한 토론과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예산낭비가 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위원에는 권기만, 김익수, 박순이, 임춘구, 장세만, 구자근, 길윤옥, 박세채, 이갑선, 정근수, 허복 의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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