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통상과 과장 황종철]
구자근 의원 - 제1단지가 슬럼화 산업구조고도화 관련해서 그 동안 변화된 것이 있는가?
황 과장 - 전국에 20년 이상된 공단이 16개 정도 있으며 산업구조고도화 관련, 1차적으로 3곳을 지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구미시는 그동안 T/F팀 운영 및 세미나 개최, 지역 국회의원 및 경북도와 공조를 통해 노력하고 있다. 신청은 12월 초이며 결정은 12월 말경이고 저희는 선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자근 -저도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노력으로 최종 선정될 것으로 알고 있다.
이갑선 의원 - 최근에 열린 기업사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기업인들이 과연 얼마나 참석했는가?
행사 당일 날씨가 좋지 않은 것은 이유가 되겠지만 무엇보다도 기업인들을 위한 행사라면서 근무시간에 개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 3천만원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인 기업인 또는, 근로자들은 오히려 이런 행사 자체를 불편해 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분명, 이 부분은 개선이 되어야 한다.
황 과장 -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업인들만은 위한 행사가 아니었다. 공단 조성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기업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도 필요했다. 그러나 다음부터는 철저한 사전 준비로 모두가 공감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김영호 의원 - 해외시장개척단 및 자매결연도시 방문 등은 과연, 예산이 투입된 만큼 효과가 있는가? 갈 때는 요란하게 가지만 결국,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 해외투자기업 유치도 중요하겠지만 아직까지 국내 중소기업들은 구미시의 행정절차가 인근 시.군에 비해 너무 복잡하고 시간도 훨씬 더 많이 소요된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황 과장 - 해외기업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엑슨모빌, STX의 구미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일본, 대만에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것도 조만간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윤서규 의원 - 대기업 위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에 비해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는 전무하다. 실질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 31일까지 총187개 업체가 공장등록을 했다. 이 경우 근로자 수를 50명으로 단순 계산해도 9천여명 이상에 달한다. 이들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어야 한다.
석호진 의원 - 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에 대한 부분을 제대로 정립해야 한다. 실례로 2천억원을 투자한 STX솔라(주)에 제공한 인센티브가 11억8백20만원에 달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1조2천억원을 투자한 LG디스플레이(주)에 제공한 15억원의 인센티브는 다소 문제가 있다. 투자규모 및 근로자 수 등 투자규모를 고려해 차등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세종시 문제도 심각하다. T/F팀을 구성하던지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라.
이홍희 국장 -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대구 경북에 내년 2-3년 내에 산업용지 대량공급을 예상, 5공단은 획기적인 분양 방법을 강구하겠다.
구자근 의원 - 투자유치도 중요하지만 투자유치 이후 기술자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
황 과장 - 한 회사가 투자하면 현장에 담당직원이 구성된다. 모든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권, 병원 등 필요한 부분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박세채 위원장 - 구미종합비지니스센터와 테크노비지스센터 유사 기관의 중복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 또, 강동에 비해 강서의 경제가 상당히 어렵다. 기존 공단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 중부신문
[과학경제과 - 과장 정인기]
윤서규 의원 - 원평 중앙시장축제와 문화로축제를 통합할 의향은 없는가? 두 축제 모두 상권 활성화라는 명분이 있지만 주차 및 기타 민원으로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중재 역할을 제대로 해 봐라.
정 과장 - 두 축제가 서로 성격이 다른 면이 있다. 그러나 제고해 보겠다.
윤서규 의원 - 구미 동지역 중 유일하게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지역이 지산동이다. 지난 2007년 구자근 의원이 도시가스 조례를 발의할때 보충질문에서 당시 국장께서 2010년에 공급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 과장 - 현재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체는 영남에너지서비스(통상 도시가스)로 개인 기업이다. 이익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는 2013년까지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5억원을 편성했다.
윤서규 의원 - 그 예산은 선산-고아로 가는 비용이다. 지산동 부분은 얼마인가? 유일하게 동 지역에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곳이다.
정 과장 - 내부적으로 검토해 긍정적으로 추진해 보겠다. 도시가스와 합동으로 검토해 보겠다.
박세채 위원장 - 구자근 의원의 도시가스 조례를 제정, 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지만 반대측면에서 기존 LP업체 관계자들에 불이익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연합회와도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타 시군과 비교해 봐라. 반대편의 목소리도 들어 달라.
정 과장 - 잘 알겠다.
김도문 의원 - 주유기 점검 및 단속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정 과장 - 가급적이면 동절기, 휴가철 등에 국한해 단속을 하고 있다.
김도문 의원 - 자료에 따르면 연말에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 단속의 효과가 없지 않는가?
정 과장 - 사실 시에서도 경제가 어렵고 하기 때문에 잦은 단속은 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우리 이외에도 경찰서에서 하고 있다.
김도문 의원 - 불시에 수시로 해야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
정 과장 - 잘 알겠다.
구자근 의원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입주 현황은? 두 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곳이 있다.
정 과장 - 현재 50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데 전체는 52개 업체이다. 84%가 42개업체가 구미업체이며 8개가 외지 업체이다.
구자근 의원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예산집행에 있어 유인된 자료와 별도로 받은 자료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지금 당장 답변이 어려우면 서면으로 답변해 달라.
정 과장 - 서면으로 답변하겠다.
김영호 의원 - 한전이 구미시 부지에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
정 과장 - 그렇지는 않다.
김영호 의원 - 자문을 구하고 협의를 한다는 것은 철탑을 설치하기 전에 구미시에 문의할 것이 아닌가? 구미시부지에 철탑을 세우려면 일방적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
정 과장 - 저도 그렇게 알고 있다.
이갑선 의원 - 형곡시장프라자를 한번 쯤 나가 본적이 있는가? 1층은 거의 폐업상태이다. 상가 몇 개 없다. 안에는 거의 텅 비어 있다. 형곡중앙시장도 마찬가지다.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 용역 또는 주민간담회를 통해서라도 조치해 달라.
정 과장 -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
석호진 의원 -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인력은 시설관리만 하는가? 물세, 전기세 등 모두를 구미시에 주니까 그 사람들이 마음대로 하고 있다. 1년에 50억원 가까이 주고 있는데도 건물관리만 하고 있다. 최소한 30%는 입주업체가 납부하도록 해라. 평생 공짜니까. 아까운 줄 모르고 있다. 심사숙고 해라.
정 과장 - 관내 업체가 42개 업체이다. 지역 업체에 대한 혜택을 주자는 논의가 있었다. 올 7월 조례정관을 개정, 전체 1차 심사시 45점 중 가산점을 15점 주었다. 입주기간은 3년이고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길윤옥 의원 - 재래시장의 활성화 대책은 무엇인가?
정 과장 - 관내 시장이 16개이며 상인이 1천5백여명이다. 영세사업자 특별지원으로 2억원 정도 지원했다. 중앙시장 등에 쇼핑카트 등을 도입하겠다. 또, 상인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길윤옥 의원 -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차시설 확보가 중요하다. 이것에 대한 대책은?
정 과장 - 잘 알겠다.
[노동복지과 - 과장 이창국]
이갑선 의원 - 노후화된 근로자임대아파트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이로 인해 관리비 등 기타 예산이 너무 투입되고 있다.
이 과장 - 노후화로 인해 예산이 많이 투입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재건축, 재개발 등 구체적으로 계획되어 있는 것은 없다.
석호진 의원 - 공단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노사분규가 제로이다. 하나도 없다. 아주 잘 한 것이다. 옥계 근로자문화센터와 관련된 예산 확보에 노력에 달라. 지역 주민들과 노동자들의 숙원사업이다.
이 과장 - 잘 알겠다.
길윤옥 의원 - 외국인 수 또는 외국인 근로자 수는 얼마나 되나? 외국인복지사업 지원단체의 상태가 많이 열악한 것이 없는가?
이 과장 - 외국인 수는 4,473명으로 구미시 인구의 1.1%를 차지하고 있다.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근수 의원 - 고용촉진훈련사업과 관련, 수료인원이 적고 예산 잔액이 남아 있다. 신청자가 적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과장 - 최대한 많은 인력들이 훈련을 받도록 하겠다.
[교통행정과 - 과장 정광배]
구자근 의원 - 매년 불법주정차 위반 과태료 얼마정도 부과하고 징수하고 있으며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로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입된 예산이 있는가?
정 과장 - 실질적으로 과태료에서 투입된 예산은 구분하기 어렵다.
구자근 의원 - 시정질문 할 때마다 인근의 나대지, 공터를 이용해 주차장을 확보하겠다고 해 놓고 결국, 제대로 된 주차장을 확보한 곳이 없다. 주차 수요 조사를 한 적이 있는가? 2003년부터 2년마다 조사하도록 되어 있다.(법적 강행규정)
정 과장 - 주차장 확보문제는 노력해도 잘 안 되는 것이 사실이다.
윤서규 의원 - 내집 앞 주차장 갖기 운동과 관련, 6건밖에 신청하지 않는 등 너무 저조하다. 홍보부족이 이유가 아닌가?
정 과장 - 예스구미과 읍면동을 통해 충분한 홍보를 실시했다.
윤서규 의원 - 읍면동으로 공문만 발송하면 뭐하나. 읍면동에서 실질적으로 홍보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공문만 발송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라.
정 과장 - 잘 알겠다.
길윤옥 의원 - 사업용 차량의 차고지 증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주택단지 위주로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너무 많다. 실례로 금오초교에서 올림픽기념관까지 양쪽 도로는 너무도 무질서하다.
정 과장 - 단속은 하고 있지만 솔직히 인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앞으로 더욱 더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
주유기 점점 특정 시기 단속 효과 `의문'
도로명 지정 앞서 주민 여론 수렴 절실
[부동산관리과 - 과장 황진일]
김도문 의원 - 도로명을 변경한 것이 얼마되지 않았는데 또 왜 시행하고 있는가? 예산 낭비 아닌가?
황 과장 - 정부에서 시행하는 것이다.
허복 의원 - 시군 경계구역간에 도로명의 기준은? 도로명을 정할 때 주민여론은 어떻게 수렴했는가? 근거자료를 제출해 달라.
황 과장 - 지난 6월 16일부터 14일간 여론수렴과 관련, 공고를 했다. 읍면동에 공문을 발송했다.
허복 의원 - 각 동마다 도로명심의위원회가 있는데 협의 조정능력이 있는가? 임오동에 위치해 있는 KSP스포츠센터가 북삼오태로 변경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 오태동의 경우 인접한 북삼읍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민들은 복지 및 기타 행정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이번 도로명 변경과 관련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던 것이 사실이다.
황 과장 - 시점이 칠곡(북삼)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또, 오태동 주민이 북삼읍민에 비해 소외를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최대한 주민의 여론을 수렴, 조치하도록 하겠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세채, 부위원장 이갑선, 위원 윤서규, 구자근, 허복, 김도문, 정근수, 김영호, 길윤옥, 석호진)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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