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3일 금오산 입구 대주차장에서 '구미시민과 함께 하는 2009 이웃사랑 일만 한포기 김장축제'를 가졌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이 구미시, 새마을회와 연계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3일 금오산 입구 대주차장에서 '구미시민과 함께 하는 2009 이웃사랑 일만 한포기 김장축제'를 가졌다.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삼성이 매년 펼쳐 온 연말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의 하나로 올해는 구미시, 새마을회는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김치 품평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지역시민이 함께 하는 봉사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전우헌 삼성전자 공장장과 남유진 구미시장, 박동진 구미시 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임직원, 주부봉사단, 구미시 27개 읍·면·동의 시민 등 총 250여명이 참여해 직접 김장을 담그며 사랑의 마음을 모았으며 이 날 담근 총 일만 한포기의 김장김치는 무의탁노인, 장애인가정, 결손가정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2천세대와 구미시 공부방, 경로당, 사랑의 쉼터 등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63곳에 전달되어 힘든 겨울을 날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되었다.
이 날 봉사에 참여한 전우헌 공장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이웃에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것을 약속하고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을 비롯한 구미시민들이 연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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