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명박대통령의 지난 2일 경북방문은 취임 2년 만에 벌써 4번째, 특히 지난 9월 새마을박람회 개막식 참석이후 2달 만에 또다시 지역을 방문한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대통령직속인 지역발전위원회 회의가 지방에서 개최된 적은 한번도 없었던 이례적인 일로 현장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맥락을 같이한다는 평가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대통령과 동행하면서 그간 경상북도가 낙동강 살리기를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동 보상사업소 운영, 준설토 처리 등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낙동강살리기 사업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가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구미·포항 국가산단, 혁신도시 등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아태이론 물리센터, 막스플랑크 연구소 유치 추진 등으로 경북발전의 새로운 틀을 마련, “경북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300만 도민의 여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최근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요청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대통령을 수행하며 2010년 G20정상회의 유치는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가브랜드를 높일 수있는 절호의 기회로 성공개최를 위해 경북도가 추진 중인 5대 실천과제를 소개했다.
미래형 과학산업인프라의 선제적 확충을 위해 우리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4세대방사광가속기, 모바일 융합기술센터, 미래형 자전거산업 인프라 구축사업과 국내 원전사업 최대 집적지인 경북 동해안의 미래형 원자력 과학산업벨트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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