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예은재단(대표이사 이순연) 주최로 지난 5일 은가람노인복지타운 개원식이 임춘구 시의원, 권순형 선산읍장, 최윤구 사회복지과장, 박다원 구미그린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 지역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순연 대표이사(사진)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끊임없이 공경하고 섬기겠다는 출발의 자리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이 제게 주신 사명으로 생각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복지타운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매년 더 좋은 행사로 이웃 어르신들을 모셔 행복한 시간을 드리는 것이 소망이며 가까이 사시는 어르신들이 복지타운을 방문하면 물리치료를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강승모 사무국장은 "최근 노인복지타운이 증가하고 있는데 우리 사회복지법인 예은재단에서 개소하는 은가람노인복지타운이 모든 면에서 모범적이고 노인요양문화를 선도하는 복지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송미숙 강동병원 수간호사가 웃음치료, 혈압, 혈당체크, 건강상담을 구미문화원 사물놀이팀에서 농악시범을 펼쳤으며 가위사랑 봉사팀의 이미용서비스, 구미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차봉사 등 여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지원해 줘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은가람노인복지타운에서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치매, 뇌졸중 등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이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24시간 전문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목욕, 배설, 화장실 이용, 옷갈아입히기, 머리감기, 취사, 생필품구매, 청소, 주변 청소 등을 도와주는 재가장기요양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481-5252 〈박태정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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