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교 3년 째를 맞는 구미 오태중학교(교장 신정학)가 경상북도구미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한 2009학년도 학교평가에서 ‘최우수학교’에 선정됐다.
학교평가는 학교교육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3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가 방법은 학교교육목표, 교육과정 및 방법, 교육성과 관리, 교육경영, 자율·특색사업의 영역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오태중은 이번 평가에서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한마음 청소년 선도단(2009년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 자원봉사 동아리 선정 우수 등급 수상), 맞춤식 방과 후 학교, 동료장학으로 수업기술 향상, 꿈을 심는 독서 교육 등이 우수 사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신정학 오태중 교장은 “모든 교직원이 교육과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충실하게 운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며 “이번 평가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프로그램은 더욱 발전시켜 신뢰받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태중은 지난 10일 제2도약을 위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교직원 워크숍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기본생활습관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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