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구미시 사회복지인대회가 지난 10일 파크비지니스호텔에서 시설 및 기관후원자,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읍면동 복지위원, 자원봉사자, 종사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영길) 주관으로 열렸다.
‘2009 구미시 사회복지인대회’가 지난 10일 파크 비지니스호텔에서 시설 및 기관후원자,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읍면동 복지위원, 자원봉사자, 종사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영길) 주관으로 열렸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헌신 봉사하는 시설·기관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올해 주요사업을 되돌아보며 지역자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 그리고 2010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증진 유공 단체 표창으로 LG디스플레이 패널담당이, 사회복지증진 유공 개인표창에 김성득씨 외 3명이 시장 표창을, 사회복지협의회장상에 박대봉씨 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날 행사에서 윤영길 회장은 “다변화 되는 현대사회에서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치유하는 것은 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화합과 협력의 큰 길을 함께 열어가고자 하는 자발적인 노력과 시민의식이라 생각할 때 오늘 함께 하신 여러분들이 이 큰 흐름의 중심에 서서 조금 느리지만 함께 갈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곁을 든든히 지켜줄 것을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남유진 구미시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들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복지인들을 통해 희망을 가진다며 행정과 복지현장의 조화로움으로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희망구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