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시승격 60주년을 기념해 데뷔 50년을 맞은 가수 패티김의 “꿈의 여정 50년, 칸타빌레 패티김 콘서트”를 오는 19일, 20일 양일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음악인생 반세기를 맞은 가수 패티김은 ‘50주년 기념 대공연’의 차원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김천시민들과 만나게 되는데, 지난 2008년부터 포문을 연 데뷔 50주년 기념 대공연은 전국 33개 지역, 66회 공연이라는 놀라운 대장정을 펼치며 20여만 명의 팬들과 함께하는 감동의 시간들로 채우고 있다.
패티김은 이번 공연에 대해“벅찬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마주하는 김천시민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번 김천공연에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가수 패티김의 기존의 히트곡인‘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초우’,‘이별’,‘별들에게 물어봐’,‘그대 없이는 못 살아’등을 포함하여 대중들이 좋아하는 팝까지 선곡해서 부를 예정이다.
또한, 무대 8m 높이 공중에 매달린 초생달에 앉아 뮤지컬 캣츠의 주제곡 “Memory"를 부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6만5천원, S석 4만5천원, A석 2만5천원이며, 5천원을 추가하면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
관람권은 지정예매처(이마트, 하나로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황금약국)와 김천시문화예술회관(www.gcart.go.kr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매 중이다.
공연문의 054)420-7823∼7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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