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9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에서 개최 되었다.
친환경 농업아카데미는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친환경 농업교육 과정 개설로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공급하기 위한 목적에서 전개 되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회 104시간 과정을 수료했으며, 55명이 친환경농업정책, 농자재 및 미생물 액비제조, 토양관리, 병해충관리, 천적이용 친환경농법, 교양과목 등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박우식 학생장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졸업생 일동은 농업기술센터에 감사의 표시로 대형벽시계를 기증해 상호간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영조 농업기술센터 소장(사진·우)은 “친환경 농업아카데미가 주경야독을 실천해 농업인으로서의 자세를 만방에 보여주는 표본이 되었다”며,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교육을 이수한 졸업생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우식 학생장(사진·좌)은 “농업발전을 위해 교육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구미 농업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미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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