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는 지난 16일 열린 예산특별위원회 201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결과 내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규모는 총 1조 1,598억7천5백만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7,884억4천8백만원 보다 47.11%금액으로 3,714억2천7백만원이 증액 되었다.
일반회계 55건, 40억3천만원과 특별회계 7건, 7억4천3백만원으로 총 47억7천3백만원이 삭감 되었다.
전액 삭감 건수는 총 16건이다. 내용은 ▲문화예술담당관실의 뚜벅이 구미테마여행 ▲총무과의 수능만점 시민기원제 ▲체육진흥과의 제16회 구미시민체육대회 개최경비, 읍면동 시민체육대회 참가지원, 40만 시민 희망 대행진 ▲평생교육원의 2010 IAEC 멕시코총회참가 총회참가 등록비·구미 홍보 책자 제작·홍보부스 디스플레이·IAEC 세계 총회참가 ▲문화예술회관의 그랜드피아노 ▲청소행정과의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 구입, 장바구니 제작, EPR 수거용 봉투제작 ▲도시디자인과의 교량(산호대교)경관조명 사업 기본설계비·실시설계비·사업시설부대비 전액이 삭감됐다.
복사기 임차료에 대해서도 전액 삭감 됐다.
한편,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및 예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전액 삭감요망 예산들이 100% 책정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예산은 ▲농정과의 원예공사사장 후보자 심사비 및 사장 추천위원회 운영비 ▲교통행정과 대중교통운수종사자 친절교육 강사수당 ▲시설관리공단의 얼음 동산 조성공사 ▲문화예술담당관실의 금호연지 자연생태공원 조성 토지매입비 ▲홍보담당관실의 구미에서 알아야 할 100가지 제작 ▲총무과의 우수교사 인센티브 ▲평생교육원의 제3회 평생학습축제 개최 ▲주민생활지원과의 행복 나눔 박람회 등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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