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해평면 체육회장(58년생)이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난 18일 GM컨벤션웨딩에서 개최된 제 22회 경북 중증장애인 송년위안행사에서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병헌 회장은 평소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독거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지역 아동센터 등 특히, 장애인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해평면에서 8번 식육식당을 운영하면서 1997년도부터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각종 행사 때마다 자원봉사 및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해마다 정기적으로 노인정과 불우시설, 소년·소녀 가장, 아동센터를 방문해 돼지고기와 생필품을 기증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병헌 회장은 “더불어 사는 것이 세상이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여력이 된다면 끝까지 이웃을 돕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수상에 대한 소감은 “미안한 마음밖에 들지 않는다”며, “더 열심히 살아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병헌 회장은 해평면 체육회장을 맡아 지역 발전에도 솔선수범 하고 있으며, 국회의원 표창패, 구미시장 표창패, 구미경찰서장 표창패 등 굵직한 상을 독차지한 진정한 봉사자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