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에서는 다양한 쌀 요리 개발을 통한 지역 쌀 소비 촉진 일환으로 지난 24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쌀 요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민병조 구미부시장, 박수봉 도 교육위원, 장세만·이갑선·길윤옥 구미시의회 의원, 김영조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공영훈 문화예술관장, 김교철 구미시농촌지도자연합회장, 전병화 구미시 4-H본부 회장, 최옥란 (사)한국여성농업인 구미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시된 품목은 단호박 영양밥, 삼선누룽지탕, 밥 양갱, 밥 샌드위치, 캘리포니아 롤, 라이스 불고기 버그 등 60여종의 쌀 요리를 전시했으며, 보급 가치가 높은 요리를 선별하기 위해 관람 시민을 대상으로 스티커를 부착해 관람 후 평가를 실시해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음식 연구회 회원을 중심으로 지난 11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음식전시 연출기법과 푸드 스타일 이론, 푸드 스타일링 및 테이블 스타일링 실습 등 전시에 필요한 기법들을 익히고, 쌀 요리의 개발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직접 실습하는 과정을 반복해 성공적 전시회를 위해 철저를 기했다.
김영조 소장은 “쌀 요리 전시회를 통해 지역 쌀 소비 촉진은 물론 젊은 층이 즐겨 먹을 수 있는 요리가 확대 보급되어 가정의 식탁에서부터 식당으로 퍼져 나가기를 기대 한다”며 밝히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일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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