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32년 전통, 지역 최고의 새마을금고 육성
자산 9만6천원 출발, 1천억 달성
‘원칙을 중요시 하는 바른경영’
저비용·고효율의 사업구조 ‘효과’
문화·복지 강화에 회원 발길 이어져
2009년 12월 29일(화) 05:0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 32년 동안 서민가계와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 온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서신교)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산 1천 억 원’을 달성해 지역 최고의 금고로 거듭나고 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높은 은행 문턱을 실감하는 서민들의 입장에선 새마을금고가 소낙비를 피하는 원두막처럼 소중할 수 없다.
 IMF의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의 선진대국의 꿈을 이룬 것도 어쩌면 서민들의 쌈지 돈을 한 푼 두 푼 모아 목돈으로 만든 새마을금고의 주민협동정신이 있어 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이번 중앙새마을금고의 ‘자산 1천 억 원 달성’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척 남다르다.

ⓒ 중부신문

◆ 자산 1천 억, 창립자본금 100만 배 증가
 1977년 12월 23일 회원 48명 자산 9만6천원으로 창립한 중앙새마을금고는 불과 32년 만에 자산 1천 억 원을 달성했다.
 97년 IMF대란으로 국내경제가 위기에 봉착하면서 여러 금융기관이 파산 하였지만 중앙새마을금고는 위기를 새로운 계기의 발판으로 삼아 재도약의 기회로 잡았다.
 숫자로 보면 100만 배가 넘는 숫자이다.  세상일에는 어느 것 하나도 저절로 되는 일은 없는 법이다.
 최근 세계경제의 침체가 지속된 가운데 미세한 금리 차이에도 민감해지는 금융업무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최치환 중앙새마을금고 전무는 “모든게 회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실에서 얻어진 값진 결실”이라며 “이면에는 끊임없이 회원들에게 신뢰를 심어 주고 다가가기 위한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보태져 오랜 세월 꾸준히 축적된 자연스런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의미를 평가했다.

◆ 회원 중심 경영, 지역밀착형 금융 자리매김
 중앙새마을금고는 21C 지역 서민금융을 선도하는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을 경영 목표로 두고 있다.
 원칙을 준수하는 바른 경영을 위해 회원을 중시하는 열린 경영, 경영투명성 제고로 금고 신뢰확보, 법규정 준수 및 명백한 권한과 책임의 배분 또한 경쟁력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경영관리로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금운용의 투명성 및 책임성을 제고하고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를 위한 건전여신 확대, 비이자 수수료 수입 확대 및 수수료 수입원 창출 등 저비용 고효율의 사업구조로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에 힘써 왔다.
 ‘회원 만족 경영을 위해 회원 및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한 지역발전지원 및 연계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바른경영, 신뢰받는 중앙새마을금고를 만들어 가고 있다.

ⓒ 중부신문

◆ 문화·복지, 사회 환원 통해 직원복지 증진
 새마을금고 역할 중 금융협동조직으로서의 역할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문화·복지후생사업과 지역사회개발사업 등 대 회원 환원사업이다.
 1998년부터 ‘중앙부녀산악회’를 시작해 ‘연화봉 산악회’, ‘챠밍·스포츠댄스’, ‘요가교실’ 운영 등을 통해 회원의 복리 후생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매년 연말연시에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광평동 노인정 19곳에 약 4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고, 회원자녀들에게 매년 약 1천 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1998년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관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장애인등 매년 약50가구에게 쌀30㎏과 현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크고 작은 행사에도 빠짐없이 동참하고 있다.
 서신교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내실기반을 다지며 착실한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환원사업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천 년을 두고 갈 ‘최우수 새마을금고’ 육성
 중앙새마을금고는 ‘당장 눈앞의 성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년을 두고 이어 갈 최우수새마을금고로 육성시키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가일층 노력해 늘 함께 하는 가족처럼, 친구처럼, 이웃처럼, 고객의 자산만이 아니라 내일의 행복까지 키우는 금고가 되겠다는 포부다.
 ‘늘 당신과 진실한 마음으로 교감하는 생활 속의 중앙새마을금고가 되도록 하겠다’는 중앙새마을금고의 슬로건이 가슴에 와 닿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중앙새마을금고 수상 실적(최근 5년)
 -2000년 본 금고 새마을금고의 날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2004년 본 금고 새마을금고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2006년 2007년 경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및 사업목표 조기 달성 다짐대회.
 (금고 단체부문 장려상 및 자동이체 개인 우수상 수상)
 -2007년 제16회 새마을금고대상 수상식 개인부문대상 수상.     

〈정재훈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