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 해평, 산동, 장천 기초의원 출마예정자는 황경환 현 구미시의회 의장, 김영호 현 시의원, 문영덕 전 시의원, 박유신 도개프러그 육묘장 대표, 박창성 해평면체육회 부회장, 변우정 전 시의원 등 6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지역별 출신은 도개면 박유신씨, 해평면 황경환, 박창성씨, 산동면 김영호, 변우정씨, 장천면 문영덕씨로 구분된다.
도개면과 장천면 지역 출마예정자는 소선거구제 전환 예상을 염두에 두고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출마 예정자 모두는 한나라당 공천을 목표로 두고 있다.
도개·해평·산동·장천 지역 선거구는 시의원 출신 2명을 포함해 의원직 총 4명이 거론되고 있어 서로가 기초의원 적임자임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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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경환 현 구미시의회 의장(53년생)은 구미시의회 3, 4, 5대 3선 의원으로 현재 구미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황 의장은 의원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농촌 지역 출신 최초로 의장을 맡는 영광을 안았다.
평소에 도·농 복합도시 구미의 균형발전을 강조하고 있으며, “농촌과 기업이 함께 잘 살아야 구미가 발전 된다”는 이념으로 기업 활성화와 농촌 발전을 위해 굵직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1사1촌 자매결연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도·농 상생의 길이라면 뚝심 하나로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년말에는 어려운 이웃돕기 일환으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랑 실천과 함께의정활동에 귀감이 되었다.
황경환 의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기초의원 공천을 받았다.
오상고등학교 졸업, 해평면 청년봉사회 회장(역), 해평면 체육회장(역), 오상고등학교 총동창회 이사(역), 도리사 신도회장, 구미시의회 5대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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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현 구미시의회 의원(59년생)은 지난 3대 구미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경험으로 현재 5대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고향이 농촌지역인 만큼 농촌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산동면 발전협의회장직을 맡아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호 시의원은 5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지적, 대안 제시로 집행부와의 유대를 강화 했으며, 의회의 견제 기관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유치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행정사무감사시 국내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하고 있다.
김영호 시의원은 지난 지방 선거에서 한나라당 기초의원 공천을 받았다.
경운대 재학 중, 한국노총구미지부 사업본부장 (역), 구미시의회 3대 의원 (역), 산동면 발전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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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덕 전 시의원(52년생)은 구미시의회 4대 의원으로서 장천면이 고향이다.
소선거구제 전환을 바라보고 출마 했음을 밝히고, 농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번 더 봉사하고 싶다는 것이 출마의 변이다.
문영덕 전 시의원은 지역 학생들에 대한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오상 중·고등학교 육성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에 많은 교육 인재를 배출 시켰으며, 요즘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역 학교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영덕 전 시의원은 농촌을 사랑하는 농사꾼이기도 하다.
장천을 발전시키고, 농토를 지켜나가는 전형적인 농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오로지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다.
경운대 졸업, 오상 중·고등학교 육성회장(역),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협의회장(역), 장천면 농촌지도자회장(역), 장천면 감 발전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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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신 도개프러그 육묘장 대표(55년생)는 농민 출신으로 농업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농업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면서 농업인들의 애환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장본인이다.
구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면 ‘농업 하기 좋은 구미’ 건설과 ‘명품 구미 농업 및 농산물 개발’ 추진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는 목표다.
박유신 대표는 1993년도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구미 농업의 위상을 떨쳤으며, 구미 농업에 대한 홍보활동에도 많은역할을 담당했다.
농업부문 자랑스런 구미사람으로 선정, 농어민 원예분야 대상, 농업중앙회 새농민상 수상 등은 농업발전에 일조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지난 지방 선거때 기초의원 비례대표 4번을 받았다.
구미1대학교 졸업, (사)한국 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역), 도개농협 이사(역), 금오로타리클럽 회장(역), 한나라당 경상북도당 중앙위원, 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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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성 해평면 체육회 부회장(56년생)은 한나라당 공천에 무게를 두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낙후된 해평면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박 부회장의 포부다.
박창성 부회장은 농협 직원 출신으로 농촌의 실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농민의 아들이다.
“해평면이 과거에는 웅도의 고장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낙후 되었다”며 “해평면의 옛 명성을 찾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해평을 더욱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봉사활동에도 열의를 보였다.
기초 의원 출마도 봉사한다는 개념이다.
지역의 화합을 다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진정한 봉사자로 도전했다는 박창성 부회장은 한나라당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해평상고 졸업, 해평중·고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역), 해평지구 한나라당 운영위원(역), 장천농협 상무(역), 해평면 체육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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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우정 전 시의원(57년생)은 제4대 구미시의회 의원으로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다.
4대에 못다 한 농업 정책에 미련을 두고, 새로운 각오로 제6대 기초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4대 의정활동 당시 전국 최초로 농기계 구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영농비용을 절감시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야생동물 피해 보상조례 제정 등 획기적인 조례제정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산동 지역의 현안문제가 되었던 쓰레기 문제로 집행부에 대한 공격적인 태도도 보였으며, 지역의 일이라면 굴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로 민심을 끌고 있다.
농업 관련 학교를 졸업한 프리미엄도 플러스 점수가 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선산군 4-H연합회장(역), 산동농협 이사 및 감사(역), 한나라당 경상북도당 구미을 선거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적림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재)경상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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