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의 결실
장덕수 농촌개발담당, “기초단체장의 확고한 의지도 일조
2010년 01월 06일(수) 06:10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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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년말 무을 춤새권역 농촌마을 종합 개발사업 선정으로 농촌 지역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 주었다.
사업의 성과는 남유진 구미시장의 확고한 의지와 무을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 김태환 국회의원 및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강창석 개발추진위원장 등의 공로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온 선산출장소 농정과 장덕수 농촌개발담당과 엄진환 주사는 “무엇보다 기초단체장의 의지가 큰 점수를 얻었으며, 구미 춤새권역 농촌마을 종합 개발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이춘배 선산출장소장 외 직원 및 관계자들의 혼연일체로 만들어진 걸작품이다”며, “기쁨의 영광을 안곡 1, 2리, 상송리 지역 주민들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실제 사업기간은 2011년∼2015년(5년간)까지이며, 사업내용은 생활환경정비, 소득기반확충, 농촌체험관광시설 및 경관시설 등이다.
사업비는 5개년에 거쳐 40억∼70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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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춤새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 종합 계획도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
▲ 무을면 안곡 1, 2리와 상송리가 구미시의 서북방에 위치하며, 북쪽과 서쪽으로 상주시 청리면과 남쪽으로 김천시 감문면과 경계하고 있으며, 권역 뒤로는 삼두봉이 자리하고 있다. 권역의 앞으로는 무을 저수지가 위치한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자연환경적인 지역이다.
▲ 안곡리에 수백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데 그곳을 마장이로 옛날 선비들이나 상인들이 북부지방을 왕래할 때 이곳에 말을 풀고 쉬어 갔다해 안실이라 불렸으며, 안실을 중심으로 동일한 전통과 문화적 배경을 보유한 역사적인 공간이다.
▲ 권역이 수도작 위주의 동일한 영농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 주민이 현재 폐교가 된 안곡초등학교를 졸업해 선·후배 관계로 공동체 의식이 강하게 형성되어 있다.
전국 최고의 버섯축제 생태마을 조성
▲ 상송리-친환경 버섯마을 구현(친환경 표고버섯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거점)
▲ 안곡1리-버섯생태마을 구현(청정 수변생태 자원을 이용한 생태, 휴양의 거점)
▲ 안곡2리-버섯교류마을 구현(버섯축제 및 이벤트를 활용한 도농교류의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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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 2일 현지조사반들이 무을 현장 답사시 남유진 구미시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당 마을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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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을면 안곡 1, 2리, 상송리 마을 전체 주민들이 구랍 14일 풍물단의 놀이한마당으로 현지 조사반을 환영하며, 농촌마을 종합 개발사업 유치에 대한 결집력으로 화합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무을 테마 관광 특구 조성
▲ 생활환경정비
△ 무을태마조성-생태학교, 버섯축제와 연계 무을테마관광특구 조성
△ 다목적광장 조성-지역내 주차공간 확보 및 농산물 집하공간 확보
△ 홈케어 시스템-119등과 연계한 독거노인 비상응급 시스템
▲ 농촌체험관광
△ 농촌관광-도·농교류센터, 수변공원조성, 버섯생태거리 조성으로 생태교육 및 체험학습장으로 개발하며, 안곡1리의 소류지 주변 정비, 안실마을의 안곡 역거리 재연
△ 소득기반시설-표고버섯재배단지와 농특산물 판매장을 조성해 영농법인을 구성해 명실상부한 권역 특산물 개발, 축제 및 권역 방문객들에게 농특산물 판매
△ 마을경관개선-권역내 돌탑조성과 연계한 가로수 식재 및 야생화 식재, 권역의 생태마을 이미지와 맞는 친환경적인 안내판 설치
△ 지역역량 강화-도시민의 접근성 제고 및 고장판촉, 주민의식개혁과 리더양성,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관리 프로그램 지역 축제, 권역내 사업추진 단체 지원, 장소 마케팅
주말주택 임대 및 유휴농지 제공
현재 무을면 상송리, 안곡리에는 인구의 노령화와 이주로 인해 마을내 빈집이 많은 형편으로 권역의 방문객이나 마을마다 늘어나고 있는 빈집을 활용해 주말주택임대 또는 도시민 정주를 위한 시설로 활용해 지역의 인구를 유치함.
살기좋은 농촌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주택 개량, 빈집정리 등의 농촌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무을버섯축제와 체험농장 등을 조성해 은퇴한 도시민, 귀촌 귀농자들에게 농촌에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마을별 이장들이 관리하고 있는 유휴농지현황을 제공해 인구유치에 노력함
행복·녹색체험·자립 춤새권역 계획
▲ 친환경농업으로 잘사는 행복 춤새권역과 도시민이 찾아오는 녹색체험 춤새권역, 지역주민과 도시민의 참여와 협력이 조화된 자립 춤새권역 계획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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