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40만 구미시민 여러분!
새 희망을 안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새해는 빼어난 지혜와 늠름한 기품, 용맹스러움을 지닌 백수의 왕 호랑이해인 경인년입니다.
그 왕성하고 활발한 기상이 40만 시민 여러분과 그 가정에 만복으로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해 몰아닥친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 백년대계의 화두로 삼아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게 경제 위기를 극복했으며 그 중심에는 자랑스럽게도 우리 구미시가 있었습니다.
위기를 도약으로 삼아 5공단 확정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확장단지 조성, 부품소재전용단지 지정 등 ‘만루홈런’을 친데 이어 2009년에는 옛 금오공대 모바일융합기술센터 확정, 1공단 리모델링사업, 낙동강 다목적 생태하천 조성,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 가시화 등 ‘싸이클 히트’를 치며 ‘세계 속의 명품도시’의 위상을 널리 알렸습니다.
국내외적으로 경기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2010년은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과 ‘신재생에너지산업’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낙동강살리기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녹색수변도시로 변모하며 글로벌 녹색성장시대를 주도하는 중심이 될 것입니다.
We - Together운동을 통한 선진노사문화정착과 재정조기집행, 서민생활안정대책에도 보다 많은 애정을 쏟을 것이며 IT융&복합, 그린에너지, 모바일 등 신성장산업 육성과 5공단 등 대형프로젝트 조기추진, 1공단 리모델링사업 등 미래성장을 위한 기반확충에 매진할 것입니다.
새 민선시정이 출범하는 2010년은 미래지향적 시정 설계와 중장기발전전략인 『구미비전 2030계획』을 구체화하여 지난 4년간 추진해온 ‘꿈과 희망이 있는 긍정의 도시 구미’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뿌리내리겠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선 지 10년이 되는 경인년 새해 아침!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으며 본격적인 신인류로서 행보를 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겠다는 자기 다짐,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하도록 지켜내겠다는 자기 단련이 필요합니다.
어둠의 벽 뒤에는 눈부신 빛이 존재합니다.
다사다난한 2009년의 벽을 넘어 반갑게 맞이한 2010년은 백호의 기운처럼 40만 구미시민 여러분에게도 밝고 힘찬 희망이 펼쳐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행복특별시 구미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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