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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기술의 가치로 다문화 ‘소통’
다문화 여성 2명 직업훈련 수료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2010년 01월 12일(화) 03:2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첨병 역할을 해 온 ‘기능·기술’이 다문화 가정과 우리사회를 소통(疏通)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문 기능인 양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 일익을 담당해온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제창웅)는 지난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직업훈련을 실시했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한국폴리텍대학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역 대학으로는 처음 실시한 이번 교육에 중국 이주여성 2명이 쇼핑몰운영전문가과정을 수료 한 것.
 이 대학은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평생직업으로 가는 지름길을 모색해 개인에게는 삶의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으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실업난을 해소 하는 매개체가 되고있다.
 특히 다문화여성의 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의 마인드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한 중국인 이주여성은 “모국을 대상으로 국제 쇼핑몰을 창업해 성공한 기업인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첫 단추를 꿰어 준 대학과 구미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업을 주관한 김상화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이주여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식 교육과정을 개발, 보급할 계획으로, 지역과 사회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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