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북도의 인구 실태조사결과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1년 전보다 인구가 증가한 도내 지방자치단체는 포항·안동·구미·상주·문경시와 성주·칠곡·울릉군등이 증가했는데 이중 칠곡군은 81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이 이처럼 인구가 증가한 것은 산업단지 조성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데 기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칠곡군은 구미인근지역인 북삼, 석적 지역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다 왜관 산업단지 등의 조성으로 일자리가 생겨나면서 외지의 인구들이 찾아오고 있다.
경북도 인구실태 조사 중 인구가 증가한 자치단체는 구미시가 가장 많은 2460명이 늘었고, 포항시는 1356명, 문경시 1159명 각각 증가했다.
또 상주시 827명, 칠곡군 816명, 성주군 592명, 울릉군 157명, 안동시132명 등 순으로 인구가 늘었다.
반면 경주시는 1877명 감소했으며 영덕군 997명, 경산시 964명, 의성군 924명이 줄어드는 등 대다수 시·군의 인구는 감소세를 보였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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