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음악적 자질을 향상시켜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제8회 전국학생음악 경연대회'가 지난 19일 구미1대학 강당에서 개최됐다.
2004년 06월 28일(월) 05:0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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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이 주최하고 이 대학 음악전공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작곡, 그룹사운드 등 6개 부문에 전국 초^중^고등학생 260여 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경연 방법은 피아노, 현악, 관악, 그룹사운드의 경우 자유곡 1곡을, 성악은 교과서 1곡과 자유곡 1곡, 작곡의 경우 주어진 시(동시) 및 동기를 작곡하는 형태로 펼쳐졌다.
매년 전국 250여 개 팀이 꾸준히 참가하는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자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그룹사운드 부문의 신설로 다양한 참가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눈 높이를 맞춰 가는 지역 유일의 전국음악 경연대회로 지역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박영국 음악전공학과장은 “대회를 통하여 청소년의 음악활동을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이를 토대로 음악발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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