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구축 비전선포식』이 지난 14일 호텔 금오산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 김태환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이철환 삼성전자 부사장, 이정준 LG전자 사장을 비롯한 정부, 대구·경북 유관기관 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진행은 모바일 산업발전 유공자의 표창,축사 등이로 진행되었으며, 정부의 차세대 휴대폰 산업 발전에 대한 전략발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미래 정보통신산업 발전 방향 보고, 금오공과대학교의 지역산업으로서 휴대폰 산업 역할 및 전망 보고에 이어 정부, 지자체, 업계 공동으로 비전 선언문 선포로 세계 모바일 1등 국가도약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금오공대에 들어 설 모바일융합기술센터는 총 사업비 1,350억원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구축 될 예정이며, 현재 세계에서 사용되는 3세대 이동통신 TD-SCDMA, UMTS, 3.5세대 WiMAX,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인 LTE와 DMB, 모바일 IPTV 등의 테스트, 시험 평가를 위한 시설들을 단계별로 구축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 세계 이동통신 기술에 대한 모바일 테스트 뿐만 아니라 모바일 관련 칩과 소프트웨어 등을 구비하여 모바일 관련 중소기업과 대학의 자유로운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공용실험실, 모바일융한 산업 관련 국제전시회, 컨퍼런스 개최, 국제인증 및 특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게 된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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