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익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미국투자유치사절단이 지난 16일, 18일 양일간 미국 현지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미국 기업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투자유치단은 지난 16일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시의 산타클라라 메리오트 호텔에서 KOTRA 샌프란시스코 무역관, 美전자공업협회 AeA의 후원으로 Innovation World社 등 실리콘밸리 밴처기업 4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투자 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채동익 단장은 구미국가 산업단지를 30여년간 한국의 전자정보통신산업을 이끌어온 내륙최대의 IT산업의 메카로 소개하고 2백5만평의 구미4공단은 국내외 첨단 IT산업 기업들을 위해 조성 중에 있고 美실리콘밸리 기업들이 4공단에 들어온다면 토지 무상제공과 세제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美기업들과 현지 언론들은 구미시에 LG, 삼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브랜드 기업과 1,500여 중소기업이 운집해 있고 모바일, 디스플레이 산업 등 미래형 IT 산업이 집적된 것에 놀라워하며 교통, 교육, 산업인프라 등 FDI (외국인직접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6월 18일 달라스 Omni Hotel에서 KOTRA 달라스 무역관, Locke Lidell Sapp(美법률회사), 텍사스 주립대학교, 달라스 상공회의소 등의 후원으로 열린 설명회에서도 참석한 80여개 미국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한편 구미시 유치단은 이번 투자설명회와는 별도로 샌프란시스코 및 달라스에 소재하고 있는 투자 유망기업 4개사를 방문하여 구미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구미4공단 투자를 요청하기도 했다.
감자수확현장 영농 자원봉사
공단1동(동장 정수섭)의 통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직원 등 20여명은 지난 18일 일손이 부족한 김경식(선산읍 원3리)씨의 감자수확 현장에서 영농 자원 봉사를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땀과 모래가 뒤범벅이 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과 일한 보람으로 가슴 벅참을 느낀 공단1동 영농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속적으로 영농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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