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실업팀 4개 종목(육상, 검도, 테니스, 씨름) 선수 및 감독 전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해병대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했다.
구미시 체육회(회장 남유진, 상임부회장 성기조)는 구미시청 실업팀인 육상, 검도, 테니스, 씨름팀이 그 동안 종목 특성상 함께 훈련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 실업팀 전체의 화합 및 체력단련을 이끌어내기 위해 합동 동계전지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해병대 동계 캠프 입소를 계기로 4개 실업팀 전원이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를 만드는데 단합된 의지를 갖고 각종 대회 우승을 목표로 새로운 정신무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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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병대 동계캠프는 극기훈련을 기본으로 산악행군, 담력훈련, 장애물 훈련 등 체력단련과 수퍼 리더쉽, 품성훈련, 인성교육 등의 실내 프로그램 등으로 단체생활에서의 도전정신과 자치활동을 체험했다.
해병대 체험 프로그램은 심신의 어려운 교육과정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도전정신, 인내심 등 긍정적인 마음을 자기 주도적으로 행동을 하도록 할 뿐 아니라 실업팀 선수로서는 반드시 필요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경주 양남면 소재 해병대 캠프에서 실시된 이번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구미시청 실업팀 선수단은 올해 개최되는 각종 대회에서 구미시의 위상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한편, 성기조 상임부회장은 “앞으로 시청 실업팀 전체가 화합 및 체력을 다질 수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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