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권순형·사진 앞줄 좌로부터 네번째)이 지난 13일 특수시책 일환으로 읍·면 농촌지역 최초로 주부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취지는 고객감동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민원행정의 명품화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다.
단계여성회(회장 양옥선·사진 앞줄 좌로부터 다섯번째)가 읍 행정의 도우미로 활약하게 되었으며, 회원 36명은 2인 1조가 되어 민원들이 신속 편리하게 증명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안내 도우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권순형 읍장이 회원들에게 일일이 장미꽃 한송이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자원봉사자 선서, 양옥선 회장의 인사말, 격려사, 자원봉사자 근무요령 설명순서로 진행되었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격려사를 통해 “주부자원봉사자 발대식을 환영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이발대식을 계기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응대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내사랑 선산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옥선 단계여성회장은 “농촌지역에는 인구 고령화시대 60세 이상의 민원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은 특수성을 감안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며, 주부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계기로 선산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풍요롭고 훈훈한 삶을 만들어 주는 한줄기 빛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선산읍은 지난해부터 신규전입자를 위한 사랑의 머그잔 세트 제공, 이주여성들을 위한 민원행정 설명회 등을 꾸준히 전개해 정주의식 고취는 물론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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