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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하수종말처리장 및 도시계획 재정비
조사특위 하수처리장 비교견학
2004년 06월 28일(월) 05:21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 구미 하수종말 처리장 및 도시계획재정비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택호)는 지난 22일 구미제2하수종말처리장과 동일공법으로 시공된 타 하수처리장을 비교견학하여 문제점 및 개선점을 파악하고 가동중인 하수처리장의 시설 및 운영현황, 자료수집등을 위해 대구광역시 수성구 소재 지산 하수처리장을 방문했다.
 하수처리장을 방문한 조사특위는 신천하수사업소 지산관리소장으로부터 종합현황을 청취한 후 설치되어 있는 소독조의 대장균 유무, 인구 증가와 함께 오염이 증가되었을 때 처리 가능여부, 우기와 장마때 냄새여부, 북대구 I.C 신천쪽 하수처리장에서 냄새가 발생하는 이유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대해 지산관리소장은 대장균 상태는 양호하며, 1일 평균 2만8천톤 정도를 처리하고 있어 인구증가시에도 문제가 없다고 답변했다. 또 북대구 I.C 신천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같이하고 있다며, 100톤에서 200톤으로 증설하면서 그 부분에서 냄새가 나는 것같다고 설명했다.
 조사특위 위원들은 하수처리시설 현장을 살펴보고 지산 하수처리장은 방류 수질이 법정기준 및 인가기준에 비해 양호하며, 실외에서 악취를 느낄수 없을 만큼 집진설비가 잘되어 있어 인근 주민의 옥외공원의 이용률이 높다고 판단하고, 공사시 수질을 1,2급으로 분류해서 완벽하게 처리할수 있도록 방류 수질 관리시스템과 하수처리장 내 악취 집진 및 처리시설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집행부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조사 특위는 방문결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정리해 향후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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