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개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진순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 21일 각 마을별 경로당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60포(20kg)를 전달했다.
이날, 이실용 도개농협조합장, 남동수 도개면장, 박규식 도개파출소장 등 회원 15여명이 함께 참석해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쌀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상가집 봉사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5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농촌일손돕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사랑, 농촌·농협 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실용 도개농협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어르신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아름다운 마음이 고마울 따름이다”며, “농협에서도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 단체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순임 회장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고, 지역의 어렵고 힘든 일에는 솔선수범 하는 등 지역 사랑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며, “함께 해 준 회원들이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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